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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신동아종합건설 창립 47주년 기념 안전기원제』

18.06.14

신동아종합건설(주), ‘창립 47주년’ 기념 안전기원제 거행

  • 김영권 기자
  • 승인 2018.06.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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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약속 드립니다”
신동아종합건설은 지난 8일 창립 47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봉천동 사옥에서 수주목표 달성과 무사고 무재해를 위한 안전기원제를 거행했다. 사진=신동아종합건설
신동아종합건설은 지난 8일 창립 47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봉천동 사옥에서 수주목표 달성과 무사고 무재해를 위한 안전기원제를 거행했다. 사진=신동아종합건설

 

신동아종합건설(주)이 창립 47주년을 맞이했다. 신동아종합건설은 지난 8일 창립 47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봉천동 사옥에서 수주목표 달성과 무사고 무재해를 위한 안전기원제를 거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동아종합건설은 1971년 설립 이후 다양한 건설 분야에서 성과를 도출했다. 또 다방면의 우수 시공 실적과 건축상 수상 실적 등으로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특히 2007년에는 해외사업 진출에 성공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09년 제62회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이날 김장욱 신동아종합건설(주) 대표는 “47년간의 시공능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관공사 및 민간공사 프로젝트에서 의뢰인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미래지향적인 최신 공법을 활용하여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가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성혁 민간사업본부 이사는 “진행 중인 사업들을 충실히 관리하여 내실을 다지겠다”면서 “신동아종합건설의 주택 브랜드인 ‘블루아’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사업지를 선택 수주해 민간주택사업을 보다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시대에 맞춘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고객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권 기자